포스코는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연산 45만t 규모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장 1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중국의 하북강철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지난해 1월 1기 공장을 착공했으며, 같은 규모의 2기 공장은 내년 5월 준공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앞서 지난 2021년에도 중국 광둥성에 연산 45만t 규모의 '광동포항'을 자회사로 편입시킨 만큼 중국에서 해마다 135만t의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916372798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